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2명 중 1명 |
|---|---|
| 사건 유형 | 유류분반환청구 |
| 관할 법원 | 대전지방법원 |
| 진행 시점 | 2020년 7월 |
| 소요 기간 | 소 제기 후 판결까지 약 9개월 |
| 결과 | 증여 특정, 반환 인정 |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세금이 남긴 기록이었습니다.
사건개요
상대가 ‘증여받은 적 없다’고 주장했지만, 과거 증여세를 신고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증여세 신고 자료에는 증여자·수증자·금액·시점이 그대로 남습니다. 다툼을 단번에 정리하는 증거가 됩니다.
당사자 진술을 다투기보다 공적 자료로 사실을 확정하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정리해 보면 다투어야 할 지점은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 증여가 있었는가
- 금액과 시점을 특정할 수 있는가
- 신고되지 않은 증여는 어떻게 하는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법무법인 영웅은 공적 자료 우선을 축으로 움직였습니다.
① 세무 자료를 먼저 확보했습니다
확인 가능한 절차로 증여세 신고 이력을 확인해 사실을 특정했습니다.
② 등기와 대조했습니다
신고 내용과 등기 시점을 맞춰 보아 다툼의 여지를 없앴습니다.
③ 미신고분은 별도로 다퉜습니다
신고되지 않은 이체는 계좌 자료로 따로 정리해 보완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정리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증여 사실 | 부인 | 자료로 확정 | 다툼 종결 |
| 절차 | 장기화 우려 | 조기 정리 | 기간 단축 |
| 결과 | 입증 곤란 | 인정 | 몫 회복 |
세무 자료로 증여가 확정되어 반환이 인정되었습니다. 공적 자료를 먼저 찾은 것이 지름길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원물로 돌려받나요, 돈으로 받나요?
원칙은 증여받은 재산 자체를 돌려주는 원물반환입니다. 다만 이미 처분되었거나 원물 반환이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가액으로 반환하게 됩니다. 실무에서는 가액반환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 평가액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Q2. 합의금을 받으면 세금이 붙나요?
유류분 반환으로 받는 금액의 성격에 따라 취급이 달라질 수 있어, 부동산으로 받는 경우와 현금으로 받는 경우의 세금 문제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합의 단계에서 세무까지 함께 따져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Q3. 증여받은 사람이 사망했으면 어떻게 되나요?
증여를 받은 사람이 사망했다면 그 상속인들이 반환 의무를 승계합니다. 다만 상대방 상속인의 범위와 각자의 부담 비율을 정리해야 하므로, 청구 대상을 확정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