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가사·소송

주소가 빠진 자필 유언장, 무효 확인으로 되돌린 분할

전 재산을 한 사람에게 남긴 자필 유언장이 나온 사안. 요건 흠결을 다퉈 무효를 확인받은 사례입니다.

# 유언무효확인# 자필증서 유언# 민법 제1066조# 유언검인# 법정상속분

주소가 빠진 자필 유언장, 무효 확인으로 되돌린 분할 | 법무법인 영웅 상속 성공사례

사건 한눈에 보기

의뢰인자녀 3명 중 2명
사건 유형유언무효확인
관할 법원서울가정법원
진행 시점2025년 11월
소요 기간소 제기 후 판결까지 약 10개월
결과유언 무효 확인, 법정상속분 기준 재정리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형식이 가르는 효력이었습니다.

사건개요

장례를 치른 뒤 ‘전 재산을 장남에게 남긴다’는 자필 유언장이 나왔습니다.

「민법」 제1066조는 자필증서 유언에 전문·연월일·주소·성명의 자서와 날인을 요구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효력이 없습니다.

내용을 다투기 전에 형식부터 따지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유언장에는 주소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정리해 보면 다투어야 할 지점은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 형식 요건이 모두 갖춰졌는가
  • 검인을 받았으면 유효한가
  • 무효 후 상속은 어떻게 되는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법무법인 영웅은 형식 요건의 대조을 축으로 움직였습니다.

① 요건을 하나씩 대조했습니다
전문·연월일·주소·성명·날인을 원본과 대조해 빠진 요건을 특정했습니다.

② 검인의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검인이 효력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해 쟁점을 형식으로 좁혔습니다.

③ 무효 이후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법정상속분 기준으로 돌아간 뒤의 분할 방법까지 미리 정리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정리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신청 전절차 후핵심 변화
유언유효 주장무효 확인효력 정리
상속분0원법정상속분몫 회복
다음 절차미정분할 준비연속 처리

법원은 주소의 자서가 없어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보아 무효를 확인했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자필 유언장에는 무엇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나요?

「민법」 제1066조는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그 전문과 연월일, 주소, 성명을 자서하고 날인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전부 손으로 써야 하고, 하나라도 빠지면 효력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컴퓨터로 작성해 출력한 문서는 자필증서로 볼 수 없습니다.

Q2. 법원에서 검인을 받으면 유효한 유언인가요?

아닙니다. 검인은 유언서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존하기 위한 절차이지, 유언의 효력을 확정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검인을 마쳤더라도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별도의 소송에서 무효가 확인될 수 있습니다.

Q3. 유언이 무효가 되면 상속은 어떻게 되나요?

유언이 없는 것과 같아지므로 법정상속분을 기준으로 상속됩니다. 이후 구체적인 분배는 공동상속인의 협의로 정하고, 협의가 되지 않으면 가정법원의 상속재산분할심판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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