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2명 중 1명 |
|---|---|
| 사건 유형 | 유언무효확인 |
| 관할 법원 | 서울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5년 7월 |
| 소요 기간 | 소 제기 후 판결까지 약 11개월 |
| 결과 | 유언 무효 확인 |
증인의 자격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갈림길이었습니다.
사건개요
공정증서로 작성된 유언이라 다툴 수 없다고 들었지만, 증인 중 한 명이 수유자의 배우자였습니다.
공정증서 유언도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증인 결격이 대표적인 사유입니다.
문서 자체가 아니라 작성 과정의 요건을 파고드는 것이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쟁점은 크게 다음과 같았습니다.
- 증인에게 결격 사유가 있는가
- 구수 요건을 갖췄는가
- 무효 후 상속은 어떻게 되는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작성 과정의 검증, 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① 증인의 신분을 확인했습니다
증서에 적힌 증인의 관계를 확인해 결격 사유를 특정했습니다.
② 작성 경위를 확인했습니다
유언자가 취지를 직접 말했는지 등 절차 요건도 함께 살폈습니다.
③ 무효 이후를 준비했습니다
법정상속분으로 돌아간 뒤의 분할 계획을 미리 정리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절차가 끝난 뒤의 자리입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유언 | 유효 전제 | 무효 확인 | 효력 정리 |
| 상속분 | 배제 | 법정상속분 | 몫 회복 |
| 다음 절차 | 미정 | 분할 준비 | 연속 처리 |
증인 결격이 인정되어 유언이 무효로 확인되었습니다. 문서가 아니라 과정을 본 것이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유증을 받았는데 상속인이 안 주면요?
유언집행자나 상속인을 상대로 유증의 이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라면 이전등기 절차의 이행을 구하게 됩니다. 유언집행자가 정해져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Q2. 소송 중에 재산을 팔면 어떻게 하나요?
처분되면 회수가 어려워지므로, 필요하면 소 제기 전후로 보전 조치를 검토합니다. 시점을 놓치면 승소해도 실익이 줄어들 수 있어 초기 판단이 중요합니다.
Q3. 사실혼 배우자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나요?
법률상 상속인은 아닙니다. 다만 재산분할이나 주택임차권 승계처럼 별도로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있고, 함께 형성한 재산이 있다면 그 부분을 다투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