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3명 중 2명 |
|---|---|
| 사건 유형 | 상속인 지위 부존재 확인 |
| 관할 법원 | 서울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0년 10월 |
| 소요 기간 | 소 제기 후 판결까지 약 13개월 |
| 결과 | 상속결격 인정 |
사라진 유언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갈림길이었습니다.
사건개요
아버지가 유언장을 써 두었다고 했는데 사망 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민법」 제1004조는 유언서를 은닉한 사람을 상속결격으로 정합니다. 은닉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숨겼다는 직접 증거는 드뭅니다. 보관 경로와 접근 가능성으로 좁혀 가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 유언서가 존재했는가
- 누가 접근할 수 있었는가
- 은닉으로 볼 수 있는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정황의 축적을 먼저 세우고 나머지를 맞췄습니다.
① 존재를 증명했습니다
생전에 유언장을 본 사람들의 진술로 존재 자체를 확인했습니다.
② 보관 경로를 좁혔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장소와 접근 가능했던 사람을 정리했습니다.
③ 결격 요건에 맞췄습니다
행위의 내용이 법이 정한 사유에 해당함을 조문에 맞춰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결과를 숫자와 상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유언 | 존재 부인 | 존재 확인 | 사실 확정 |
| 상속 지위 | 유지 | 결격 | 지위 상실 |
| 상속분 | 축소 | 회복 | 몫 확보 |
상속결격이 인정되어 지위가 상실되었습니다. 정황을 촘촘히 쌓은 것이 결론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법원에서 검인을 받으면 유효한 유언인가요?
아닙니다. 검인은 유언서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존하기 위한 절차이지, 유언의 효력을 확정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검인을 마쳤더라도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별도의 소송에서 무효가 확인될 수 있습니다.
Q2. 필적 감정은 믿을 만한가요?
필적 감정은 중요한 증거이지만 유일한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작성 경위, 당시 건강 상태, 문서의 보관 경로 같은 정황과 함께 판단됩니다. 여러 자료를 함께 갖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Q3. 유증을 받았는데 상속인이 안 주면요?
유언집행자나 상속인을 상대로 유증의 이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라면 이전등기 절차의 이행을 구하게 됩니다. 유언집행자가 정해져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