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1명 |
|---|---|
| 사건 유형 | 성년후견개시심판 |
| 관할 법원 | 서울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4년 2월 |
| 소요 기간 | 청구 후 심판까지 약 6개월 |
| 결과 | 후견 개시, 계약 정리 |
되돌려야 할 계약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갈림길이었습니다.
사건개요
어머니가 방문판매로 수천만 원짜리 건강기기를 여러 대 계약하신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개시 후에는 법원이 정한 범위에서 취소할 수 있는 행위가 생깁니다. 개시 전 계약도 의사능력을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
후견 개시를 서두르면서, 이미 맺은 계약은 별도로 정리하는 두 갈래로 진행했습니다.
다음 항목이 결과를 가르는 자리였습니다.
- 계약 당시 의사능력이 있었는가
- 취소가 가능한가
- 앞으로의 반복을 어떻게 막는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두 갈래 정리에 맞춰 절차를 설계했습니다.
① 계약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확인되는 계약과 결제 내역을 모두 모아 규모를 파악했습니다.
② 의사능력을 자료로 다퉜습니다
계약 시점 전후의 진료 기록으로 상태를 보였습니다.
③ 후견으로 재발을 막았습니다
개시 후 취소권 범위를 확보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바뀐 것을 표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계약 | 유효 전제 | 정리 | 손해 회복 |
| 재발 | 가능 | 차단 | 보호 확보 |
| 재산 | 유출 | 관리 | 안정 |
후견이 개시되고 문제 계약들이 정리되었습니다. 되돌리는 일과 막는 일을 함께 한 사건입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성년후견은 어떤 경우에 신청하나요?
「민법」 제9조는 질병·장애·노령 그 밖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에 대해 가정법원이 성년후견개시심판을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본인, 배우자, 4촌 이내 친족 등이 청구할 수 있고, 일시적인 상태가 아니라 지속적인 결여라는 점이 자료로 드러나야 합니다.
Q2. 후견인이 되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법원이 정한 범위에서 본인을 대리해 재산을 관리하고 법률행위를 합니다. 다만 거주용 부동산 처분처럼 중요한 행위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매년 재산 상황을 보고할 의무도 있습니다.
Q3. 재산이 많지 않아도 필요한가요?
재산 규모와 무관하게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금 인출, 보험금 청구, 병원 입원 계약처럼 일상적인 절차도 본인이 하기 어려우면 막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