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1명 |
|---|---|
| 사건 유형 | 상속포기·한정승인 |
| 관할 법원 | 서울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3년 2월 |
| 소요 기간 | 상담 후 접수까지 24일 |
| 결과 | 상속포기 수리 |
국경 너머의 기한부터 잡고 들어갔습니다.
사건개요
주재원으로 나가 있는 동안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귀국 일정이 잡히지 않아 절차가 막혀 있었습니다.
해외 체류가 기한을 늦추지는 않습니다. 다만 재외공관 확인과 위임으로 대부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현지 공관 일정과 국제우편 기간을 역산해 기한 안에 도착하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정리해 보면 다투어야 할 지점은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 현지에서 서명 확인이 가능한가
- 우편 기간을 포함해 기한을 맞출 수 있는가
- 국내 서류를 누가 준비할 것인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법무법인 영웅은 일정과 위임을 축으로 움직였습니다.
① 공관 절차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현지 공관의 처리 방식과 소요 기간을 확인해 일정을 짰습니다.
② 국내 서류를 대신 준비했습니다
발급 가능한 서류를 국내에서 미리 갖춰 대기 시간을 없앴습니다.
③ 우편 일정을 역산했습니다
국제우편 소요일을 감안해 발송 시점을 정하고 여유를 뒀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정리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절차 | 귀국 대기 | 현지 처리 | 즉시 진행 |
| 기한 | 초과 우려 | 기한 내 접수 | 책임 종결 |
| 서류 | 본인 부담 | 대리 준비 | 부담 경감 |
귀국 없이 포기가 수리되었습니다. 일정 역산이 절차를 살렸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한정승인 뒤에는 무엇을 하나요?
수리로 끝이 아닙니다. 「민법」 제1032조에 따라 채권자에게 공고하고, 알고 있는 채권자에게는 따로 통지한 뒤 재산 범위 안에서 배당해 청산합니다. 이 절차를 잘못하면 부당변제 책임이 생길 수 있어 순서와 시점을 지켜야 합니다.
Q2. 상속재산파산은 무엇인가요?
상속재산이 채무를 갚기에 부족할 때 상속재산 자체를 파산 절차로 청산하는 방법입니다. 채권자가 여럿이고 배당 다툼이 예상되면 한정승인 청산보다 절차가 정돈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요건과 비용을 함께 따져 선택해야 합니다.
Q3. 고인의 채무를 일부만 갚아도 되나요?
한정승인 후에는 순서를 지켜 배당해야 합니다. 아는 채권자에게만 먼저 갚으면 다른 채권자에 대해 부당변제 책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민법」 제1032조의 공고와 통지를 거친 뒤 재산 범위에서 비율에 따라 나누는 것이 원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