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3명 중 2명 |
|---|---|
| 사건 유형 | 유언무효확인 |
| 관할 법원 | 수원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0년 6월 |
| 소요 기간 | 소 제기 후 판결까지 약 14개월 |
| 결과 | 유언 무효 확인 |
이 사건의 출발점은 쓸 수 있는 상태였는가이었습니다.
사건개요
아버지가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뒤 작성된 유언장이 나왔습니다.
유언에도 의사능력이 필요합니다. 형식을 갖췄어도 능력이 없었다면 효력이 없습니다.
작성 시점의 상태를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로 촘촘히 보여야 합니다.
쟁점은 크게 다음과 같았습니다.
- 작성 당시 의사능력이 있었는가
- 형식 요건은 갖췄는가
- 작성 경위는 어떠한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시점의 상태, 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① 시점별 검사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인지 검사 점수의 변화를 시간표로 만들어 상태를 보였습니다.
② 작성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누가 준비하고 누가 함께 있었는지 확인해 정황을 보강했습니다.
③ 형식도 함께 살폈습니다
형식 흠결이 있는지도 확인해 주장의 갈래를 늘렸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절차가 끝난 뒤의 자리입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유언 | 유효 주장 | 무효 확인 | 효력 정리 |
| 증거 | 진단서 한 장 | 시계열 자료 | 설득력 확보 |
| 상속분 | 배제 | 법정상속분 | 몫 회복 |
작성 당시 의사능력이 없었다고 인정되어 유언이 무효가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자필 유언장에는 무엇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나요?
「민법」 제1066조는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그 전문과 연월일, 주소, 성명을 자서하고 날인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전부 손으로 써야 하고, 하나라도 빠지면 효력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컴퓨터로 작성해 출력한 문서는 자필증서로 볼 수 없습니다.
Q2. 상속회복청구는 무엇인가요?
참칭상속인이 상속재산을 점유하고 있을 때 진정한 상속인이 그 회복을 청구하는 소송입니다. 「민법」 제999조는 침해를 안 날부터 3년, 상속권 침해가 있은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한다고 정하고 있어 기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Q3. 유언이 여러 개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뒤에 한 유언이 앞의 유언과 저촉되면 그 부분은 철회된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작성 시점이 중요하고, 각 유언의 형식 요건도 따로 따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