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배우자·미성년 자녀 2명 |
|---|---|
| 사건 유형 | 상속재산분할 |
| 관할 법원 | 대전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5년 10월 |
| 소요 기간 | 선임 후 협의 완료까지 약 3개월 |
| 결과 | 특별대리인 선임 후 분할협의 성립 |
이해가 부딪히는 대리이 이 사건의 전부였습니다.
사건개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가 자녀들을 대리해 협의서를 쓰려 했는데, 어머니도 같은 상속인이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상속인이면 이해가 부딪힙니다. 이때 부모가 대리한 협의는 효력을 다투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아이마다 특별대리인을 선임하고, 그 대리인이 협의에 참여하는 구조로 절차를 다시 짰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 부모의 대리가 유효한가
- 아이마다 별도 대리인이 필요한가
- 협의 내용이 아이에게 불리하지 않은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유효한 협의의 조건을 먼저 세우고 나머지를 맞췄습니다.
① 이해충돌 구조를 짚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상속인인 이상 대리가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② 아이마다 대리인을 세웠습니다
자녀 각자에 대해 특별대리인을 선임해 대리 구조를 정돈했습니다.
③ 협의 내용을 아이 기준으로 검토했습니다
법정상속분과 견주어 불리하지 않은지 확인한 뒤 협의를 성립시켰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결과를 숫자와 상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협의 효력 | 다툼 소지 | 유효 확정 | 장래 분쟁 차단 |
| 아이 몫 | 불명확 | 법정상속분 확보 | 권익 보호 |
| 등기 | 접수 곤란 | 완료 | 권리관계 정리 |
특별대리인이 참여한 협의가 성립해 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다툴 여지를 미리 없앤 사건입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배우자는 살던 집을 계속 쓸 수 있나요?
실무에서는 배우자가 거주하던 주택을 취득하고 다른 상속인에게 정산하는 방법이 자주 쓰입니다. 정산 재원이 부족하면 분할 방법을 두고 다툼이 생기므로, 거주의 필요성과 정산 능력을 함께 정리해 주장해야 합니다.
Q2. 생전에 부모를 모신 것도 인정받을 수 있나요?
인정받을 수 있지만 기록이 필요합니다. 동거 기간, 요양비 납부 내역, 병원 동행 기록처럼 남아 있는 자료를 시간 순서로 묶어야 통상의 도움을 넘어선 부양이었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기억만으로는 법정상속분 이야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Q3. 분할심판은 얼마나 걸리나요?
사안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상속인 수가 적고 재산이 단순하면 조정에서 비교적 빨리 마무리되지만, 특별수익과 기여분을 다투고 감정까지 하면 길어집니다. 초기에 자료를 갖춰 두면 절차가 늘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