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2명 |
|---|---|
| 사건 유형 | 상속재산분할 |
| 관할 법원 | 수원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3년 10월 |
| 소요 기간 | 청구 후 조정까지 약 4개월 |
| 결과 | 분할 및 보증금 부담 확정 |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돌려줘야 할 보증금이었습니다.
사건개요
상속받은 아파트의 전세 계약 만기가 다가오는데, 누가 보증금을 돌려줄지 정해지지 않아 세입자와 갈등이 생겼습니다.
임대인 지위는 상속인들에게 승계됩니다. 내부적으로 누가 부담할지는 분할에서 함께 정해야 합니다.
분할과 보증금 부담을 한 번에 정리해, 세입자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다음 항목이 결과를 가르는 자리였습니다.
- 임대인 지위를 누가 승계하는가
- 보증금을 누가 부담하는가
- 만기 전에 정리할 수 있는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시간에 맞춘 정리에 맞춰 절차를 설계했습니다.
① 만기 일정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계약 만기를 목표 시점으로 삼아 협의와 조정 일정을 역산했습니다.
② 취득자가 부담하도록 정했습니다
부동산을 취득하는 사람이 보증금을 부담하도록 하고 정산에 반영했습니다.
③ 세입자에게 통지했습니다
정리 결과를 세입자에게 알려 불필요한 분쟁이 커지지 않게 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바뀐 것을 표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임대인 지위 | 불명확 | 확정 | 세입자 대응 가능 |
| 보증금 | 부담 미정 | 취득자 부담 | 정산 반영 |
| 갈등 | 확대 | 조기 정리 | 분쟁 예방 |
만기 전에 조정이 성립해 보증금 반환이 제때 이뤄졌습니다. 일정을 기준으로 잡은 것이 주효했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협의가 안 되면 바로 소송인가요?
상속재산분할은 가정법원의 분할심판 절차로 진행됩니다. 보통 조정을 먼저 거치고, 조정이 되지 않으면 심판으로 넘어갑니다. 협의가 깨졌다고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고, 심판 과정에서 조정으로 마무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Q2. 부동산 하나를 여럿이 어떻게 나누나요?
실무에서는 한 사람이 취득하고 나머지에게 돈으로 정산하는 방법(대상분할)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그밖에 지분으로 나누는 현물분할, 매각해 대금을 나누는 경매분할이 있습니다. 실제 거주자나 이용 상황, 정산 능력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Q3. 분할이 끝난 뒤 새로운 재산이 나오면요?
협의나 심판에서 다루지 않은 재산이 뒤늦게 확인되면 그 부분에 대해 다시 분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재산 조회를 폭넓게 해 두는 것이 좋고, 협의서에 ‘추후 발견 재산’ 처리 방법을 적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