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2명 |
|---|---|
| 사건 유형 | 상속포기·한정승인 |
| 관할 법원 | 서울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3년 10월 |
| 소요 기간 | 상담 후 접수까지 15일 |
| 결과 | 한정승인 수리, 평가 기준 확정 |
움직이는 자산의 평가이 이 사건의 전부였습니다.
사건개요
아버지 명의 증권 계좌에 주식과 펀드가 있었고, 시세가 매일 바뀌어 목록을 어떻게 적을지 막막했습니다.
목록의 정확성은 ‘그 시점의 근거’로 판단됩니다. 기준일과 산정 방법을 적어 두면 다툼의 여지가 줄어듭니다.
상속개시일 기준 잔고증명을 받아 목록의 근거로 삼고, 이후 변동은 청산 단계에서 반영했습니다.
짚어야 할 대목을 먼저 갈라 두었습니다.
- 평가 기준일을 언제로 할 것인가
- 변동분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 목록 기재의 근거를 무엇으로 남길 것인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저희가 실제로 한 일은 기준일과 근거이었습니다.
① 상속개시일 잔고증명을 받았습니다
기준일 시점의 평가액을 증빙으로 확보해 목록 기재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② 산정 방법을 목록에 적었습니다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평가했는지 적어 두어 임의 기재로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③ 청산 단계에서 변동을 반영했습니다
매도 시점의 실제 금액으로 배당을 계산해 형평이 깨지지 않게 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신청 전과 후를 나란히 두면 이렇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목록 | 기재 곤란 | 기준일 확정 | 근거 확보 |
| 평가액 | 변동 | 기준일 평가+청산 반영 | 다툼 여지 축소 |
| 책임 범위 | 채무 전액 | 재산 한도 | 본인 재산 보전 |
한정승인이 수리되었고 청산에서도 평가 기준이 다툼 없이 받아들여졌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전부 포기하면 빚이 사라지나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음 순위로 넘어갑니다. 1순위가 모두 포기하면 2순위인 직계존속에게, 그다음은 형제자매, 4촌 이내 방계혈족 순으로 이어집니다. 가족 전체가 포기만 하면 오히려 조카나 노부모에게 추심이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한 명이 한정승인으로 남는 설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Q2. 상속재산파산은 무엇인가요?
상속재산이 채무를 갚기에 부족할 때 상속재산 자체를 파산 절차로 청산하는 방법입니다. 채권자가 여럿이고 배당 다툼이 예상되면 한정승인 청산보다 절차가 정돈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요건과 비용을 함께 따져 선택해야 합니다.
Q3.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법원에 내는 인지·송달료는 크지 않지만, 한정승인은 이후 신문공고 비용과 청산 실무가 더해집니다. 사건마다 상속인 수와 재산 구성이 달라 총액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항목별로 나눠 안내받는 편이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