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1명 |
|---|---|
| 사건 유형 | 성년후견개시심판 |
| 관할 법원 | 대구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2년 4월 |
| 소요 기간 | 청구 후 심판까지 약 5개월 |
| 결과 | 후견 개시, 지출 정리 |
먼저 새어 나가는 돈을 확정했습니다.
사건개요
3년째 입원 중인 아버지 계좌에서 쓰지도 않는 통신비와 구독료가 계속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본인이 관리하지 못하는 사이 소액 지출이 쌓이면 큰 손실이 됩니다. 관리 권한이 있어야 정리할 수 있습니다.
후견 개시 후 지출을 항목별로 훑어 불필요한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첫 일이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 누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가
- 지출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지출의 정리을 먼저 세우고 나머지를 맞췄습니다.
① 자동이체를 전수 조사했습니다
3년치 거래 내역에서 반복 지출을 뽑아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② 불필요한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후견인 자격으로 통신·구독 계약을 정리해 지출을 줄였습니다.
③ 관리 체계를 세웠습니다
월 지출 한도와 보고 양식을 만들어 이후 관리가 이어지게 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결과를 숫자와 상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불필요 지출 | 지속 | 정리 | 손실 차단 |
| 계약 | 해지 불가 | 가능 | 권한 확보 |
| 관리 | 없음 | 체계 확립 | 지속 보호 |
후견 개시 후 지출이 정리되어 매달 새던 돈이 멈췄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후견은 언제 끝나나요?
본인이 사망하거나, 상태가 회복되어 법원이 종료심판을 하면 끝납니다. 종료되면 후견인은 사무 종료 보고와 재산 인계 의무를 집니다. 사망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상속 절차로 이어집니다.
Q2. 본인이 반대하면 못 하나요?
본인의 의사는 중요한 고려 요소이지만, 판단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상태라면 반대만으로 절차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인의 의견을 절차에서 듣는 과정이 있으므로, 필요성을 자료로 설득해야 합니다.
Q3. 후견감독인은 무엇을 하나요?
후견인이 제대로 일하는지 감독하는 역할입니다. 법원이 필요하다고 보면 선임하며, 이해충돌이 우려되거나 재산 규모가 큰 경우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