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1명 |
|---|---|
| 사건 유형 | 성년후견개시심판 |
| 관할 법원 | 대구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0년 4월 |
| 소요 기간 | 청구 후 심판까지 약 6개월 |
| 결과 | 후견 개시, 채무 정리 |
이 사건의 출발점은 본인 모르는 채무이었습니다.
사건개요
어머니 명의로 예금이 담보로 잡히고 대출이 실행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의사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이뤄진 계약은 효력을 다툴 수 있습니다. 후견인 자격이 있어야 다툴 수 있습니다.
후견을 먼저 열어 다툴 자격을 만들고, 그 자격으로 금융기관과 정리했습니다.
쟁점은 크게 다음과 같았습니다.
- 계약 당시 의사능력이 있었는가
- 누가 다툴 수 있는가
- 예금을 어떻게 회복하는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자격의 확보, 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① 후견을 먼저 열었습니다
다툴 자격을 만들기 위해 개시 절차를 서둘렀습니다.
② 계약 시점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진료 기록으로 당시 판단 능력을 다툴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③ 금융기관과 정리했습니다
후견인 자격으로 협의해 담보와 채무를 정리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절차가 끝난 뒤의 자리입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채무 | 본인 부담 | 정리 | 재산 보전 |
| 자격 | 없음 | 후견인 | 대응 가능 |
| 예금 | 담보 구속 | 회복 | 생활 안정 |
후견 개시 후 채무가 정리되어 예금을 되찾았습니다. 자격을 먼저 만든 것이 순서였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성년후견은 어떤 경우에 신청하나요?
「민법」 제9조는 질병·장애·노령 그 밖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에 대해 가정법원이 성년후견개시심판을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본인, 배우자, 4촌 이내 친족 등이 청구할 수 있고, 일시적인 상태가 아니라 지속적인 결여라는 점이 자료로 드러나야 합니다.
Q2. 후견인이 마음대로 재산을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후견인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관리해야 하고, 법원의 감독을 받습니다. 정기 보고와 중요한 행위에 대한 허가 제도가 있어, 임의로 처분하면 해임이나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Q3. 형제끼리 서로 후견인이 되겠다고 하면요?
법원이 본인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다툼이 크면 오히려 제3자가 선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봄의 실제 부담과 재산 관리 능력을 자료로 보여 주는 쪽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