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부모 2명 |
|---|---|
| 사건 유형 | 성년후견개시심판 |
| 관할 법원 | 인천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1년 8월 |
| 소요 기간 | 청구 후 심판까지 약 7개월 |
| 결과 | 후견 개시, 치료 연계 |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끊긴 치료이었습니다.
사건개요
성인이 된 아들이 치료를 거부하고 약을 끊으면서 상태가 반복적으로 나빠졌습니다.
신상 보호 권한이 부여되면 치료 연계와 거주 결정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 의사 존중이 원칙입니다.
강제가 아니라 연계에 초점을 두고, 본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를 함께 설계했습니다.
다음 항목이 결과를 가르는 자리였습니다.
- 신상 보호 권한이 필요한가
- 본인 의사를 어떻게 존중하는가
- 치료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연계의 설계에 맞춰 절차를 설계했습니다.
① 치료 중단 경과를 정리했습니다
입퇴원 기록으로 반복되는 악화를 시간순으로 보였습니다.
② 권한 범위를 신중히 정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부여받아 과도한 제한이 되지 않게 했습니다.
③ 지역 자원과 연결했습니다
정신건강 관련 지원 체계와 연계해 후견인 혼자 감당하지 않게 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바뀐 것을 표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치료 | 반복 중단 | 연계 | 안정 확보 |
| 권한 | 없음 | 신상 보호 | 개입 가능 |
| 가족 부담 | 과중 | 분산 | 지속 가능 |
후견이 개시되며 치료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강제가 아니라 연결에 무게를 둔 사건입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성년후견은 어떤 경우에 신청하나요?
「민법」 제9조는 질병·장애·노령 그 밖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에 대해 가정법원이 성년후견개시심판을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본인, 배우자, 4촌 이내 친족 등이 청구할 수 있고, 일시적인 상태가 아니라 지속적인 결여라는 점이 자료로 드러나야 합니다.
Q2. 치매 진단만 있으면 되나요?
진단서 한 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법원은 감정을 통해 실제 판단 능력을 확인하고, 생활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금전 관리가 어려워진 정황을 시간 순서로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Q3. 후견 등기는 무엇인가요?
후견 개시와 후견인의 권한 범위는 후견등기부에 등기됩니다. 금융기관이나 관공서에서 후견인 자격을 확인할 때 이 등기사항증명서를 요구하므로, 심판 후 등기까지 마쳐야 실제로 일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