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자녀 3명 |
|---|---|
| 사건 유형 | 상속재산분할 |
| 관할 법원 | 부산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22년 9월 |
| 소요 기간 | 상담 후 협의까지 약 3개월 |
| 결과 | 분할협의 성립 |
움직일 수 없는 당사자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갈림길이었습니다.
사건개요
형제 중 한 명이 항암 치료 중이라 서류를 떼러 다닐 수도, 오래 논의할 수도 없었습니다.
당사자가 움직이기 어려울수록 절차 설계가 중요합니다. 본인이 해야 할 최소한만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임 범위를 넓게 잡고 방문 확인이 필요한 부분만 병원 일정에 맞췄습니다.
쟁점은 크게 다음과 같았습니다.
- 본인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위임으로 어디까지 처리할 수 있는가
- 일정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부담의 최소화, 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① 본인 필수 절차만 남겼습니다
본인 확인이 꼭 필요한 부분을 추려 나머지는 전부 대행했습니다.
② 병원 일정에 맞췄습니다
치료 일정 사이의 컨디션이 좋은 날에 맞춰 확인 절차를 배치했습니다.
③ 협의 내용을 미리 정리했습니다
논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 안을 먼저 만들어 확인만 받도록 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절차가 끝난 뒤의 자리입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본인 부담 | 다수 방문 | 1회 확인 | 체력 보호 |
| 협의 | 지연 | 3개월 성립 | 조기 종결 |
| 등기 | 미완 | 완료 | 권리 확정 |
협의가 성립하고 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본인이 할 일을 최소로 줄인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행방불명인 사람도 심판을 진행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그래도 송달이 되지 않으면 보정 절차를 거쳐 공시송달로 진행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 시간이 걸리므로, 등기 일정이 급하다면 일찍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Q2. 상속인 중 미성년자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미성년 상속인은 법정대리인이 대리합니다. 다만 부모도 같은 상속인이면 이해가 부딪히므로 특별대리인을 선임해야 협의가 유효합니다. 이 절차를 빠뜨린 협의는 나중에 효력을 다투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Q3. 해외에 사는 상속인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재외공관의 서명 확인으로 국내 인감증명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류 왕복에 시간이 걸리므로 일정을 역산해 준비해야 합니다. 협의가 어렵다면 심판으로 진행하면서 송달 절차를 밟는 방법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