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한눈에 보기
| 의뢰인 | 배우자 |
|---|---|
| 사건 유형 | 성년후견개시심판 |
| 관할 법원 | 대전가정법원 |
| 진행 시점 | 2019년 6월 |
| 소요 기간 | 청구 후 심판까지 약 6개월 |
| 결과 | 후견 개시, 공적 지원 연계 |
혼자 지는 부담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갈림길이었습니다.
사건개요
고령의 배우자가 홀로 남편을 돌보다 본인 건강까지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후견은 재산 관리 제도이자 돌봄 체계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자격이 있어야 복지 절차도 진행됩니다.
후견 개시와 함께 장기요양 등급 신청과 지역 복지 자원 연계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쟁점은 크게 다음과 같았습니다.
- 누가 신청 절차를 밟을 것인가
-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 부담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박진우 변호사의 조력 포인트
제도와의 연결, 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① 후견 자격을 먼저 확보했습니다
각종 신청을 대리할 수 있도록 개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② 장기요양 신청을 함께 했습니다
등급 판정을 받아 방문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게 했습니다.
③ 지역 자원과 연결했습니다
복지관과 돌봄 서비스를 안내해 부담을 나눴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요약
절차가 끝난 뒤의 자리입니다.
| 구분 | 신청 전 | 절차 후 | 핵심 변화 |
|---|---|---|---|
| 돌봄 | 가족 전담 | 제도 병행 | 부담 분산 |
| 자격 | 없음 | 후견인 | 신청 가능 |
| 지속성 | 한계 | 확보 | 장기 유지 |
후견 개시와 함께 공적 지원이 연결되어 돌봄이 지속 가능해졌습니다.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3
Q1. 후견인이 마음대로 재산을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후견인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관리해야 하고, 법원의 감독을 받습니다. 정기 보고와 중요한 행위에 대한 허가 제도가 있어, 임의로 처분하면 해임이나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Q2. 후견인이 여러 명일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재산 관리와 신상 보호를 나눠 여러 후견인을 두거나, 전문가와 가족을 함께 선임하는 방식도 쓰입니다. 역할이 겹치면 오히려 혼선이 생기므로 권한 범위를 분명히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후견이 시작되면 신상도 결정하나요?
법원이 정한 범위에서 의료행위 동의나 거주지 결정 같은 신상 보호에 관한 권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야 하고, 중대한 의료행위는 별도의 허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